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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AI 교육 출강 안내 — 원장·중간관리자·교사 과정별 구성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중간관리자, 교사를 위한 AI 교육 출강 안내입니다. 업무는 AI에게, 돌봄은 사람에게. AI 사용법과 함께 도입 기준, 역할별 적용, 알림장·민원·가정통신문 표준화까지 다루며,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대상 200명×4회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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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Apr 19, 2026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대상 AI 교육 · 2026년 3월, 회당 200명

오늘 하루, 가장 많은 에너지를 빼앗긴 일이 무엇인가요?

강의 현장에서 원장님들과 선생님들께 이 질문을 드리면 돌아오는 대답은 언제나 비슷합니다.

"알림장이요."

"민원 답변 문구 고르다가 한 시간이 갔어요."

"가정통신문인데… 매번 처음부터 쓰는 것 같아서요."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이 길을 선택하셨는데, 정작 하루의 대부분을 서류 앞에서 보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저는 그 질문에서 이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업무는 AI에게, 돌봄은 사람에게.

어떤 AI 교육인가요?

AI 기능을 알려주는 강의는 이미 많습니다. 비주얼코칭센터의 어린이집·유치원 AI 교육은 원을 하나의 조직으로 봅니다. 규모는 작아도 운영, 인사, 학부모 소통, 민원, 평가제 준비까지 모든 기능을 갖춰야 하는 곳입니다.

저는 경영학을 공부했고, 소상공인·1인기업의 운영을 컨설팅해 왔으며, 지금은 런던대학교 Birkbeck 경영학 박사과정에서 AI 시대의 조직문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에서는 AI 사용법과 함께 누가 어떤 기준으로 쓰고, 어떻게 원 전체의 방식으로 자리 잡게 할지까지 다룹니다.

"영유아교육기관을 외부의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 신선했어요. 툴 사용뿐 아니라 원의 문화와 원장 리더십까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교육 참여 원장님

앨빈 토플러는 『미래 쇼크』(1970)에서 심리학자 허버트 저주이의 말을 빌려, 내일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고 썼습니다. 지금은 "버리고(unlearn) 다시 배우지(relearn) 못하는 사람"이라는 말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AI는 영유아교육 현장과 거리가 먼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반복되는 문서와 행정을 AI와 나누면 선생님들에게 아이의 눈을 맞출 시간이 돌아옵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하나요?

원장, 중간관리자(주임·부원장), 교사 세 과정으로 나뉩니다. 같은 AI라도 원 안에서 맡은 역할이 다르면 배워야 할 것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과정만 신청하셔도 되고, 원장 → 중간관리자 → 교사 순서로 이어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인성플러스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대상 AI 특강 · 2026년

원장 과정 — 방향과 기준을 정하는 사람

AI 도입의 성패는 결국 원장님의 리더십에 달려 있습니다. 들이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AI에 맡기고 무엇은 반드시 사람이 할지, 아이 이름과 사진 같은 개인정보는 어디까지 입력하지 않을지, AI가 쓴 문장이 학부모에게 나갈 때 책임은 누가 질지. 이 기준이 없으면 교사마다 제각각 쓰다가 문제가 생기거나, 아무도 쓰지 않게 됩니다.

원장 과정에서는 두꺼운 매뉴얼과 평가제 자료를 AI로 읽고 정리해, 원장님은 판단에 집중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줄어든 시간을 어디에 쓸지도 함께 정합니다. 원장이 붙잡아야 할 일은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기능은 혼자 배울 수 있지만, 문화는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어린이집 중간관리자 대상 AI 실습 교육

중간관리자 과정 — 기준을 현장의 언어로 옮기는 사람

원장이 방향을 정해도 현장에 전달되는 순간 해석이 갈립니다. 주임·부원장은 그 사이에 서 있습니다. 새 방식을 반기는 교사와 부담스러워하는 교사의 차이를 조율하고, 알림장·민원 대응·가정통신문이 원 전체에서 같은 목소리로 나가도록 기준을 만드는 역할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개인 역량에 기대던 소통 문서를 원의 공통 템플릿으로 바꾸는 방법과, 교사들이 막히는 지점을 어떻게 풀어 줄지 함께 다룹니다.

 

어린이집 교사 대상 AI 실습 교육

교사 과정 — AI를 원의 시스템으로 정착시키는 사람

도입이 성공했는지는 결국 매일 쓰는 사람이 정합니다. 교사 과정은 알림장, 학부모 문의 응대, 가정통신문을 강의 당일 노트북으로 직접 써 보는 실습 중심입니다. 공감, 전문성, 대안 제시 순서로 답하는 응답 구조를 익히고, 잘 된 문장은 원의 기준으로 남깁니다. 외주 없이 원 홍보 영상과 행사 자료를 만드는 실습은 원장 과정과 교사 과정 모두에서 진행합니다.

교사가 쓰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원의 방식을 함께 만드는 사람이 될 때, AI는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모든 과정에는 다음 날부터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워크북이 함께 제공됩니다.

시간은 어떻게 구성하나요?

구성
시간
내용
특강
1시간
원장·교사 연수, 연합회 교육. AI 도입의 방향과 기준, 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활용 장면
실습형 워크숍
2시간
소그룹 실습 포함. 알림장·민원 대응·가정통신문을 직접 써 보는 시간
In-house 워크숍
반나절
기관 맞춤 심화 과정. 원의 문서와 업무 흐름에 맞춰 설계

모든 강의는 기관의 수준, 목표, 상황에 맞게 설계합니다.

어디에서 진행했나요?

서울·경기·대구 등 여러 지역의 영유아교육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2026년 3~4월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회당 200명, 총 4회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 가능 대상: 어린이집(국공립·민간·가정·직장),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영유아교육기관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연합회·지자체 교육은 기관 강사료 기준에 맞춰 구성합니다. 개별 어린이집 맞춤 교육과 컨설팅은 범위에 따라 견적을 드립니다. 인원, 시간, 대상 과정, 사전 설문과 사후 자료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9월 기준)

우리 원에 직접 적용하는 컨설팅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원장 교육 이후 우리 원에 직접 적용하고 싶은 경우, 업무 흐름 진단부터 원 공통 템플릿 설계, 교사 대상 적용 교육, 한 달 뒤 점검까지 원의 상황에 맞춰 설계합니다.

참가자 후기

"AI로 이제 어떤 과제가 주어져도 두렵지 않아요. 증강경험을 요즘 하고 있어요."
"대학교수님 수업보다 쉽고 재미있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돌아가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워크북 자료가 정말 유용했습니다."
"원에 돌아가서 선생님들과 AI로 새롭게 우리 원을 업그레이드시켜보고 싶어요."

자주 묻는 질문

AI를 처음 쓰는 선생님도 들을 수 있나요?

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실습에 준비물이 필요한가요?

노트북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강의 당일 노트북으로 바로 실습합니다.

원장 과정만 따로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세 과정은 따로 신청하실 수 있고, 원장 교육 후 교사 교육을 이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 강사

서지현 · 비주얼코칭센터 대표

  • 경영학 석사(MBA), 런던대학교 Birkbeck 경영학 박사과정 — AI 시대 조직문화 연구
  • 소상공인·1인기업 운영 컨설팅
  • 한국코치협회 KAC 인증코치, Gallup 인증 강점코치

강사 소개는 서지현 코치 소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기관 대상 팀 워크숍은 갤럽 강점검사 워크숍 출강 안내, 작은도서관·주민 대상 AI 강의는 작은도서관 주민 강의 이야기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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